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저가 물어볼게 있는데요
2
텍스트 배틀 보다보니 이게 생각나네요
고백공격 받고 모쏠들에게 조언하는 공대녀
6
방장-주식 하니까 생각이 나네요
4
똥얘기 ON
뒤늦게 빨간음식으로 응원합니다
250409 허윤진 인스타그램
이아저씨 어제는 새카맣더니
2
방장이랑 트럼프는 사실
1
빨간거 빨간거~
사나의 진짜 취향 공개💗 트와이스 & 미사모 사나의 밸런스 게임!
길가다 본 애기푸들 납치하는 그림
1
짜파게티더블랙
차돌짬뽕 사장님의 진상 처리
대환장기안장 성수 팝업 안내
3
알겠어요 아조씨 알았어요
1
침착맨 주가 응원 챌린지
속보)침착맨 집단무지성에 호소
44
급한대로.. 침맨을 위하여..
깨끗한 식탁에서 붉은음식 먹어서 응원하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