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마테우스 쿠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예정
6
이준영 배우 초대석해주세요
1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요리하는 모습도 철없어보이는 남자
3
고양이 : ? 그래, 아프다 그거지?
2
“11세기 전사의 점심, 노르망디 크롱스퍼 버거"
3
크리스퍼라는 이름은 너무 심심해요
마누라 돈 버는 거 구경중
의외의 조선시대 합격취소사유
14
주펄 : 채팅창에 나락 듀오라고 하지마세요
31
구리스처럼 찐득하게 구리스퍼 버거
1
초고단백 깨팔이 찌찌버거
2
웅취버거
세화야 너도 그냥 앉아 있어 ㅋㅋ
3
제 취미는 럭작 러닝입니다.
10
버거킹 크리스퍼리 버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지브리작품
13
제 취미는 자전거타기입니다. 근데 공복과 맛집 탐방을 곁들인
주펄 뱅온(승빠합방)
AI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전무님이 생각 한 돌파구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