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카톡 올 게 있는데 기다리다 시간이 떠서 산을 탔다"
골목쟁이네 '뻐큐' 빌보
1. 어두워서 무서움
평양냉면 이야기
진짜 침착맨 너무 무책임하네요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2
17센치 야추 찾는 새봄추
산삼국지 패널과 합방!
소녀시대가 피구를 하면??
5
침덩컴을 그리워 하는 이들에게
2
김선데 주무관 내폰 해킹한거냐고!
소니쇼) 쇼청자들 내 아내/남편임 소개받기
되게 아버지 프사 같네요
속보) 침착맨 내한
7
뱅온
1
만두피랑 만두소 양이 딱 맞았음
9
‘차두리님이 불에 탄다’ 를 6글자로 하면 ?
3
나인이 귀엽네....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jpg
2
타일러 미국 특강에 이어서 다른 나라 특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