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Chill한 개가 화나면 더 무섭
9
침착맨님 남작 작위받은영상
2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1
일본 51만 유튜버가 한국와서
22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 생활.jpg
1
정형돈 저작권료에 의문이 생긴 지드래곤.jpg
친구가 집에서 영화틀어줌
4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 생활
세상에서 제일 꼰대인 사나이
1
어떤 서울 학생이 부산 지하철에서 물건 떨어트렸는데.jpg
1
범부 vs 재능충
가수 비비가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
3
흑인이 고백할 때 하는 말은?
”야 임시완“
1
"너 내 동료가 돼라"…에버랜드-원피스, 여름축제 내달 개막
4
(*정답드래그*) 2025.05.19 꼬들 꼬오오오오들
8
졸음이 많은 행인에게 하는 말은?
같은 반 여학생을 놀리던 남자의 최후
9
개포동으로 날아온 편지
칸 영화제 "The Phoenician Scheme" 레드카펫 미나 사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