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게 리니지인가 그건가요
2
결국 빡종엔딩
2
검 강화하기 강화도감 드립니다
1
심 술
예민한지 둔한지 알수있는 초민감자테스트
3
이탈리아인에게 자기 나라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1
상처가 원래 이렇게 풍미 있음? ㅈㄴ향긋하네
1
아 달콤쌉싸름한 프랑스맨 1조파산의 추억이여!
1
오늘방송 새벽까지해요??
2
60억 삼성 아이파크 떠나 김포로 갈 생각한다는 전현무
1
9x9 바둑 컴까기 해주세여
1
오늘 재개봉한 태풍클럽 보고왔습니다
1
직장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원의 동물은?
2
눕혀진 벼 옆에있는 새 이름은?
너 침착맨이야?(싸패냐는 뜻)
9
[HYBE MUSIC GROUP AUDITION] Message From 아일릿
침착맨 옷 갈아입히기?
트로트 인맥 늘려가는 83라인
2
호들갑 떨면서 웍에 불붙이기
8
단편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