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크리스틴 스튜어트 첫 연출작 '물의 연대기' 국내 개봉하네요
1
손종수 RP한 이유 있었네...
중국에서 채코제가 될 뻔한 빠니보틀의 결말
1
안녕하세요. 스트리머 철면수심입니다. 웃기긴 할듯ㅋㅋ
1
손종수가 온다...! (뱅온)
1
바쁜 농사철...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 볼까
1
전굽기방송 어디갔나용
방송전까지 심심하면 콩밥특별시 가이드 읽으실래요? 뉴스도 있는데
오늘생방 치지지직에서만 하나유?
3
2025년 6월 3일 대통령선거일 두들
2
동네 주민들이 합심해서 만든 아기새의 쉼터
10
케이뱅크 카드 신청 다들 하셨나요
6
최근 우크라이나가 드론 숨겨 적진 깊숙히 공격하는 방법
5
리뱅ON 콩밥특별시 전굽기 2시간 선언
6
미쳤다 도시락 만들기 마지막에 안녕~ 할때 방송 켜졌다고 알람옴 ㅋㅋㅋ
1
침둥은 안올라오나용?
2
소풍왔니 비방일때 체급 (소리주의)
삼성전자 경호업체 이름은?
콩밥특별시에서 제일 기대되는 거
콩밥특별시하다가 방장이 대화하는 상대방이 누군지 궁금할때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