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키드밀리송 음원 언제 발표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4
콩밥특별시에 나타난 종수의 탈을 쓴 오일남
5
침착맨은 이게맞다
8
손종수게임 개최라는 꿈이 생김ㅋㅋㅋㅋ
2
급해요. 설거지 + 분리수거 30분 정도인데
1
개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파이트클럽 개웃기네ㅋㅋㅋ
5
종수씨 채팅
이렇게 된 김에
1
오늘 방송은 유튜 브에서 안하나요???
8
[KBO]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자진사퇴
1
시작한지 세시간만에 불법 사설 도박장 개최
3
오류겐
2
손종수 야차룰 개웃기넹ㅋㅋㅋㅋ
4
역시 안산에선 이게 일상이야!
착맨이형 대형서버는 너무 재밌어서 너무 슬퍼
9
나인퍼즐 꿀잼인 후기(스포x)
어느 여배우의 자외선 차단 방법
13
Trpg 월루하기 좋네...
1
콩밥특별시 채팅창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