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후보도 뽑고 노래한곡도 뽑아요
2
토트넘 25-26시즌 홈 유니폼
8
반찬 이상형월드컵 or 티어리스트 해주세요
대박사건!!!!!!!!!!
방장 몰래온 손님처럼 콩밥쓰윽 켰으면 좋겠다
6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는 음식은?
11
클래식 잡지사가 알려주는 클래식 예절
7
우리 생구 s급 절~대 아닙니다잉
음양의 조화
지구상에서 물이 제일 고소한 나라는?
7
오늘의 간식 편의점 모찌롤
3
길가다 종수보고 화들짝
17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사실 저는 투표중독입니다.
14
매력적인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
일부 한국 남자들, "군대가 사회보다 편하다"
16
개빡친 홍학
7
✒︎ 침투부 클래식: 킹의 갓 | 내가 왕인데 방심하면 죽는 게임
20
오늘 점심은 무친 ㅅㅅ파티였네요ㅋㅋㅋ
직장상사도 만족한 시구
7
일본에서 하면 불법이라는 행동.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