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전남대 헤르미온느 근황
침착맨이 주호민 약올리면서 영어묻는영상
2
게임 <하프 소드> 추천드립니다
르세라핌 기타큐슈 콘서트 사진
9
침둥에서 보고 싶은 게스트 조합
26
미라클 그림 공부 20일차
콩밥) 수선화 간호사가 생각하는 손종수라는 인물에 대해서
14
쥐꼬리 박지원, 손이 하이영 등등 근황
10
아일릿 ‘bomb’ 컨셉포토 (PINK BOMB Ver.)
콩밥 손종수 클립 같이보기 어떠십니까
4
충남대 로스쿨 손종학 교수님 합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손종수요? 제가 만난 최고의 폐급이었어요.
20
옛날 인터넷 말투 중독자
27
먹태깡 신제품
4
그 군대에서 상급자에게 대드는걸 뭐라하더라
8
손종수가 누구야? 아악! 죄송합니다..
21
가장 멀리 던질 수 있는 야구 구종은?
1
마제소바
중국요리가 유명한 건 누구 때문일까
14
아일릿 ‘bomb’ Concept Film (PINK BOMB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