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감독님 백퍼 마레 사람임.
1
기내에 혹시 마왕 계십니까?
1
침착묘
1
황금 우상 해줘요
2
슬픈 전설이 있는 유공장
13
불법스님 방송 일정표
2
개방장이 주펄한테 엘보드롭 날리는 영상
2
??? : ㅈ간, 그런걸로 날 막을 수 없다냥
3
30년 된 애기 아닌 애기곰돌이
6
영화 초반에 죽어버리는 주인공 와이프 특
14
대륙에 나타난 돼지인어
15
저 이게 너무 불편한데...
3
종수씨 얼굴 탐닉하는 방장의 카메라 무빙
20
나무위키 오덕체 말투 읽어보기 해보면 어떻겠냐는.. (먼산)
4
오타쿠 말투 같다는 콩나물국밥집 안내문
2
전무님의 안본N삽니다 맛피자 등장
[케인] 시청자가 만든 케인의 수학교실 을! 할거에ㅇㅕ
싱글벙글 화목한 가정
5
침착맨이 다음주에 주5일 방송을 하는 이유
1
멋사 버츄얼 공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