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전광판에 잡힌 몸매 개쩌는 코스플레이어
7
T머니 vs F머니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맥주를 사준 여자친구
1
아리송한 포켓몬 기술의 세계
15
조유리님 인스타그램 스토리
14
연봉이 300억인 사람도 줍는 물건
티빙에 침둥 업로드 되었어요!!
11
오은영 말문 막히게 만드는 1타 강사
다시 태어나면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시겠어요?
착맨이횽 여기 언제나온거삼요
2
게임챗에 절어있을수록 잘못 읽는 문장
1
케데헌)조이 빨간약 공개
23
아일릿 이로하 르세라핌 사쿠라 빌려온고양이 챌린지
진격거와 젤다의 연결고리
4
개구리와 거미
USAID는 오늘 공식적으로 폐쇄됩니다.
3
프로미스나인 자컨 | FM 1.24 | LIKE YOU BETTER MV 비하인드
권진아님의 헌트릭스 Golden 커버
곽범 최고민수와 침착맨 성지순례
13
침교동 보면서 드는 생각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