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조유리 불편하게 만드는 남수 상태.jpg
11
‘내로남불’을 사자성어로 아는 학생들 때문에 교수들이 만든 사자성어.jpg
23
조상님도 인정 할 과자.jpg
11
한국을 너무 쉽게 봤던 국제기구
16
다주 버츄얼 주변 스트리머 반응 모음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극장판 (10일 개봉 예정)
워터밤에 간 공혁준
2
오존 & 카더가든 초대석 해주세요
29
사건당사자 입니다 죄송합니다.
65
차 긁어벌임 ㄷ. ㄷ
9
이젠 생구도 유행시켜버리는 거냐구~~~~~~
2
대인국 가입 대기/이집트에서 언제 돌아오시는지
3
카지노 드라마 후기나 얘기 했던적 있나요
2
동료로서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PL 클럽들
생구는 조식으로 S지
1
출근길에 만난 멍멍이4
4
이제는 사라진 구로역의 명물.jpg
14
오해원 아이돌 활동종료 개그활동 시작
침착맨의 둥지 연애 잘하는법
8
원본박물관 닫힌 이후로는 잘 못보고있어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