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유튜브 촬영 시작 하자마자 대참사가 일어난 일본 유튜버
10
아빠의 아재개그 자녀의 정서발달
12
침교동키링..
요즘 침원박 조회수가 살짝 감소세 같던데
5
(애니) 최신 너구리 캐릭터 둘
6
다음 주에 나올 편집본 스포
8
너도 한번 피워봐
3
비트박스 알아보기 해주세요
침순이의 아침
그리운 침투부..
2
AI 제미나이가 추천해준 침착맨 영상
룩삼 쇼츠중에서 제일 조회수 많은 쇼츠
1
(*정답드래그*) 2025.07.13 꼬들 꼬오오오오들
8
여름특집 공포사연 낭독회 해주세요
1
총갈기면서 먹는 모닝 돼지짜글이, 수박
귀여운 조유리랑 같이 공부...?
3
[룩 아웃사이드] RPG 코스믹 호러 게임
알고리즘에 걸려 뜬 잊고있던 스페샬
Skrillex - All Is Fair in Love and Brostep with Ragga Twins
돼지 사료를 인간에게 먹인 왕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