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름이 뭐에요?
동물애호가만 나오시면 바로 통조림님이 생각나는 방장
내가 기사의 검으로 보여준다
즐거웠다침세이프야
13
김줄스?님 진짜 내향인 인듯 ㅋㅋ
2
디지몬 팬들은 모여라
트와이스 정연 & 모모 인스타 업로드
음료수 마시는 김종 스님
템플스테이인줄 알았다
2
외 미친다 악어아빠, 가물치아빠, 염소아빠, 닭아빠 줄스님이 침착맨에 와...미친다..
어제 우연히 굿즈 디자인 하신 분 만난 썰
32
김줄 스님인줄ㅋㅋ
과즙미 미쳤다 진짜 싱그럽다
시작부터 진짜 폭력적인 비쥬얼이다
상반기까지 봤을 때 올해의 인물은?
5
뱅온
젤다 이렇게 하면 잘 보임
1
일어나라를 두 글자로 하면?
주식하는 사람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아이돌은?
2
뭐지? 비와서 침철단 야방 취소된건가? 분명 열두시에 방송시작했을텐데 얘기가 없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