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결국 인정한 도파민 아저씨
생각해보니 전에는 이말년으로 나왔네요 냉부
눈가림복선
뉴진스아저씨에 이어 이제는 카리나아저씨까지
1
명언 적립
7
2024 침투부 돌아보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냉부 1분전
3
전문 교환팀 감사합니다
이 팝업, 폐막식은 어떻게 할까?
19
제 빵이애요 불량인건가요....?
6
🩷인싸😍 의 팝옾 후기
7
뉴진스 인스스에 너무나도 눈에 익숙한 옷들이
5
뜬금없지만 그 삼국지카페? 도원결의 방문 브이로그 해주세요!
침착맨의 완벽한타인 같이보기 보고싶네요
1
뿌끼먼 뮤 코인 볼때마다 생각나는 짤
출판사 무제 유튜브 첫 영상 올라왔네요
그라미치 NN 크롭 팬츠 딥그린 / M 사이즈
4
침칙맨님 김성회님 불화 사실인가요?
21
안타까운 포도네님 근황..
13
전무님이 친히 떠먹여주기까지ㅋ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