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악어 대소동 예고편
침바오와 함께한 대학 졸업기(글보다 사진이 많음)
엄마의 눈탱이 가위
6
우즈 초대석 해주세욤
1
아이유가 생각하는 단점이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본인 모습
11
'국립중앙박물관'
10
일주일용돈 4000원 초딩의 덕질방법
급소 가격한 아들, 엄마는 쓰러지고…아빠는 ‘방관’
2
가로쉬의 반댓말은?
주펄의 좀비딸 후기 : 이윤창 나보다 심하다
10
락스타 선풍기
어딘가 이상한 짝퉁 예능
16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침포카
1
한달을 기다린 침교동 개시!
1
집에 하나씩 꼭 있는 용종(슬픈사연 아님)
베네치아 알아보기
1
부채를 들고 가면 카페에서 서비스를 받는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부정하고 있는 집단들
14
동해 여행
중국여행 다녀온 침착맨에게 자랑하는 중국 현지생활 필수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