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마호리 츠네오 今堀恒雄 - H.T (트라이건 OP)
[추천] 니시무라 사토시 - 트라이건
엄친아의 창조자 워니작가 초대석
4
[추천] 제롬 빅스비, 리처드 쉔크만 - 맨 프럼 어스
1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네요.
Acid Black Cherry -イエス
2016년 12월 9일자 공명전 누락
쌍베) 버추얼 콘서트:쌍창콘 공지
2
부산 맛집 잔뜩 가져왔다 이말이야
5
밀린 침원박 보다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3
오늘 침투부 영상 너무 취저네요
13
마이클 드 안산타
21
호에에엥 크리스마스 드레코드가 빨강이라구?!?!
뉴진스 인스타 다니 해린
6
엄마가 먼저 주문한 통천 카레 후기
39
전란 보다가 크리스마스 됐습니다 (스포)
2
경)네루짱 2세 출산!!(축
15
[선언] 2년안에 침착맨 초대석 나간다.
2
크리스마스인데 없다고?
겜초보 게임 추천해 주세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