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내맘대로 차돌 대통천 카레
3
오징어게임2 엔딩 후기
2
<IU CONCERT : THE WINNING> 1월 개봉
쏘맘님 원숭이 영화 썰 찾습니다
2
이 날 레더자켓이랑 청자켓 정보 아시는 뷴
3
고스트러너2 무료배포
양조 도착
19
오늘의 점심요리 [제육]
5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48
충무공께서 평생 드시지 않은 음식
3
이른 아침 백반집에서 플러팅 받은 사람
1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jpg
14
어제 위스키 특강 영상 보시고 댓글 쓰신 기원 위스키 채널 ㅋㅋ
5
오징어게임2 시청후기
2
서른즈음에.
침하하 가입 부활 이벤트 및 업데이트 안내(12/29 1~5pm 서버점검)
99
승빠 방송에서 말한 예정 및 생각중인 컨텐츠 등
5
칸예의 새로운 의류들이 드랍됐습니다!!!
5
소서리스 하시는분 없나요
1
할만해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