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우주에서도 보이는 무덤
1
유재석한테 학벌따지는 이동휘
1
저만의 침착맨 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2
개열받는 침짤
말랑한 놈
5
후쿠이 료 福居 良 - Voyage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 된 철수형의 새해 계획
25
[추천] 아비 바르부르크 -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모브 콰이어 MOB CHOIR (feat.sajou no hana) - 99.9 (모브사이코 100 Ⅱ OP)
[추천] 사쿠라이 히로아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추천] 크레이그 길레스피 - 크루엘라
1
블루투스 똥 전송 시스템
3
스팀에서 갓 나온 게임
20
(*정답드래그*) 2025.01.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성인이 된 우찬군 영상에 방장 댓글
29
외국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 한국인 반응
18
결혼하기 가장 좋은 나이가 언제지?
2
김혜성 다저스는 좀 충격이네요
5
꿈에 우원박 나옴
1
쌀국수 먹을 때 고수 빼면 안 되는 이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