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따라큐 눈사람
16
타일러쌤 ㅋㅋㅋㅋ
하와유???
질문) 소금빵 반죽중 알갱이?
10
김광석 님 29주기를 기리며... (나의 노래)
3
젊은 국방부
1
침몬이와스키타러왔다멘 ⛷️
이곳이 호들갑 떨어도 되는곳이라던데.. 생일도?
18
타일러님 반가워요
눈감고 걸을때 느낌
9
250106 이나경 꼬스타🐣
간만에 우리집 냥이들 +햄찌이사
17
타일러님을 미국일영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13
T멤버십에서 만난 나폴리 옥냥이님
3
조회수 폭발한 한국 아기 영상
24
민수의 냄새가 풍긴다
2
쾅쾅쾅 문열림
뱅온
생방송 중 동료 개망신 준 배우
6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발라트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