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부기착북 맨부기 오내논아,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출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1
[추천] 서극 - 금옥만당
사과게임 해주세요
1
새해에 정리하는 1월간 읽은 책들
1
[퇴마록] 욕망에 눈이 멀어 어린아이를 제물로?!
합의 되지않은 상하체
Yes, I am Nayeon. Behind the Scenes
부산광역시 안전안내문자
23
마음도 못생겼구나 나오는 쇼츠 아시는 분?
1
멸종생물 - 옾탈모사우루스
13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
8
육회바른연어 육회
1
사생팬채널 탈덕 소식에 충격받은 정승제 선생님
11
고스트오브쓰시마 재밌네요
4
스파이씨 짜장
2
괴인 바... 아니 민수님 발견
나의 개저씨
2
심규선 - 순례자
2
The Weeknd - Open Hearts (Live on Jimmy Kimmel Liv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