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레이튼 보면서 밥먹을라했는데 햄버거를 뜯네
거만한 방제 기억해두겠읍니다
6
6
??? : 딥시크 이새ㄲ 화났네
4
4
??? : 지렁이 기차 쉨 ! 날 놀라게해 ?!
1
1
외향형 인간은 에너지 고갈 안됨 ??
4
4
??? : 젊으니까 버티세요. 백혈구 응원도 열심히 하시구요.
2
2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의 꿈 내 물건 침착맨 장식장에 올리기 성공(사슴머리뼈)
31
31
중증외상센터 안보려고 했는데요
8
8
전보보낸 개청자이올시다
지옥의 1호선
1
1
1호선에서 만날까 두려움ㅋㅋ
24
24
미끄럼틀이 너무 위험하다는 민원이 들어와 직접 타본 경찰
16
16
10억 받기 vs 하루에 한번 짜장면 소환하기.jpg
39
39
25.02.04. 오늘의 침투부 일력
[팀맥마흔] 각 NBA 팀 관계자들은 돈치치 트레이드 문의도 못해본 것에 황망해 함
1
1
화보Chim
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2
피카츄의 백만 볼트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The Bad Thing
딕 트레이시 ディックトレイシー Dick Tracy 199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