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쉽고 어렵고는 내가 정해
5
수수께끼 퍼즐을 잘푸는 나에게 취해버린 나 자신
10
레이튼 누리기
28
다다음주 토요일부터 넷플에 거의 매일 새로운거 올라옴ㄷㄷ
1
종수야 속지마 과일은 목이 없어
24
구슬
유튜브 커뮤탭 주제 제한하거나 닫아주세요
5
밥 지을 때 그냥물 vs 얼음물 맛 차이
3
동네에 이런 우슈 관장님이 있으면 좋겠다
이시간에 쇼츠??
이거 그냥 풀면 되는 거 아냐?
초코할미 근황 및 교육받는 강아지들
3
민지 운전면허 땄구나
5
우찬군 성인되어 술먹방 한다는 내용 이야기한 영상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204) - 잇코노미
15
오늘의 방장
3
다니 인스타
2
타일찌개
2
이 분 왜 손택기함???
싱글벙글 바이든 오타니와 한솥밥 먹는 사이 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