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레이튼 교수와 조수 루크 더빙 ㅋㅋ
람보르기니는 공짜
1
비록 네이버 카페가 막혔지만
도둑갈비 실존
1
우원박과 지수
33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흥행순위 업데이트(오겜 6주차, 중증 2주차)
2
제니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1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5)
1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보고 한참 웃은 글
[판매안함][이말년 인형(구쭈)][3,900원]
4
킹덤컴2 해주세요
5
22? 23살 때 그린 마인부우
12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이달 26일 치러진다
2
어제 방장 방송에 얘기 나왔던 소연양 레이튼 텐션
23
[코페(속보)] 스페인 심판 협회 전체 파업으로 라리가 중단 가능성
2
여행 유튜버의 깜짝 결혼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1
롤 스트리머 모드가 생기네요
1
(결정💖)개청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13
인류가 천연두 다음으로 퇴치를 앞둔 질병
8
공복 운동 다녀오고 나서 음양탕 한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