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진짜 깜짝아
부산기장 총든 은행강도
2
여자BJ 두 명 염탐하면서 기웃대는 레전드 할배.mp4
3
드라마인데 연기 아니고 찐으로 귀여워하는 것 같음.jpg
4
도 넘은 인터넷 방송
25
우원박 지수 뉴토피아 팬아트
3
F1 트레일러 나왔는데 빨리 보고싶음
2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6)
2
샤라웃 투 위인(배마갤펌)
1
감스트님 혹시 유튜브 라이브도 하시나요??
7
충주맨 승진당시 분위기
15
꿈에 침착맨나옴
몰래 온 손님 주펄
오늘 뉴스데스크 하얼빈 기자 봄?
1
‘그’일본인 근황
24
의외로 눈 많이 오는 지역
2
돼지머리 고사의 위력.jpg
빈병으로 돈버는법
1
88년 북한 홍길동 영화배우
1
덕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콘서트 매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