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손흥민,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
21
Lupe Fiasco - Kick, Push / Around My Way / The Show Goes On
Nas - It Ain't Hard to Tell / Hip Hop Is Dead / Still Dreaming
애플TV에서 나오는 k팝 배틀 프로
1
[케인] 18년만에 만난 어릴적 친한 동생 이야기
고교야구 결승전 휘문고 vs 경남고 토요일 10시
페라리가 오래되면
1
일벌 백마리가 잘못해도 한마리만 혼나는 이유는?
2
(*정답드래그*) 2025.08.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국립국어원 개최 마춤뻡 대회
통천 쏙 빼닮은 일본 모델
26
침공 듀오 시너지 너무 좋네용
죄송하단 말 쓰실 필요 없어요
4
우리나라에서 수련 후 강해진 일본녀
10
아이유 박보검의 칸타빌레 무대 모음
2
마누라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11
[몬헌]번개 슬액으로 왕참치 A
2
훈민정음에서 배우는 논문 작성방법
9
밍키 어디갔나요
4
아이유 이담 인스타 '박보검의 칸타빌레' 비하인드 업로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