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화났을 때 말문이 막히는 과학적 이유
2
사랑은 하지만 관심은 없는 아빠
육회 끊는 법좀 알려줘라
2
안식월 앞두고 밀린숙제 엄청 잘푸시네
나비 계속 남았으면 좋겠다.
1
[추천] 파트리크 쥐스킨트, 헬무트 디틀 -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ㆍ영화는 전쟁이다
1
ROMANTIC MODE - Resolution (기동신세기 건담 X 2기 OP)
로또에 1등에 당첨된 당신 ! 어디에 숨겨서 은행 본점까지 갈 것인가 ?
4
[추천] 데즈카 오사무 - 메트로폴리스
속보) 공혁준, 위고비 이겨...
5
물귀지 부심 공혁준
들기름 막국수 은근 별미네
2
전주에서 만난 개방장
2
I'm on the next level 저 너머의 문을 열어
1
최근 짱구 극장판 맹구 각성 !
13
미키 17 이동진 평론가 언텍트톡 후기
2
[추천] 낸시 마이어스 - 로맨틱 홀리데이
사은품으로 끼워줄만한 수집품들
2
앙팡 Enfants - ひとりにして Leave Me Alone
안리 杏里 - BRING ME TO THE DANCE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