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부모님께 비밀스럽게 미션 수행하기.jpg
12
미라클 팬아트 414일 차
12
여러분들의 인생 명작을 추천해 주세요.
37
미스터비스트 비하인드 영상에 올라온 곽튜브
가짜 배고픔에 대해 말하는 유튜버
11
깨팔이 데리고 겨울 산책
9
무서워요....
미라클 팬아트 413일 차
6
방금 엄청난 사실을 깨달음
13
3월3일은 샴샴절입니다.
2
올해 오스카를 휩쓴 작품
2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악기
5
침둥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듦
요즘 코딩 교육 근황
5
의사유튜버: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예요
22
포켓 최강의 유전자 포인트 어디다 쓸까요
3
[케인] 운전할때 빡치게 하는 운전자 유형 월드컵
정승제생선님이랑 쿡방해주세요
1
97회 아카데미 시상회 수상작 목록
34
정학당한 인형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