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원래 진짜 개청자출신분들이 침투부 출연하면은
16
도용게임광고 신고!!
1
담배값 만원될수도?
6
고재영님의 샤라웃
4
일본 맥도날드 x 포켓몬 카드 프로모 피카츄
1
썸머문 아일릿 메세지
쥐꼬리님 초대석에 츄님도 조합 좋아여
12
‘저리가 이 더러운 쥐셰끼야 예방접종도 안한주제에’ 라고 말하는 영상을 찾고있습니다
5
어둠속에서 먹는 김치중만두
4
요양원 할머니들이랑 놀아주고 있는데
1
250804 윤 인스타그램
1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10
없는 게 없는 무도 갱신
3
영상찾아요
1
아이유 에스티로더 뉴 짤
반가워요 야키토리
6
AI로 만든 야상 포켓몬 실사화
5
스타 컴까기 영상 보면서 놀란 부분
4
발바닥
1
오픈때 돈을다써버린 무인카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