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굉장해엄청난고냥이입니다
15
가수 휘성님 사망 소식...
11
트럼프야 떠라해봐
안녕히 계세용 언니들 ^^~♥ ▶ 아일릿 'SUPER ILLIT' EP.13
쌍베) 이사 가면 한 방은 그냥 비워 둘거야
18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Baby I'm Yours
횐님들 달리십쇼
7
아뇨아뇨 쌤의 점메추 라이브
간헐적 달리기
엉덩이 긁는 소라게
Another Sky 나연 비하인드 사진
1
배도라지 도장깨기 다시 해주세요
3
하루만 시골집에서 밝히는 당근아빠시절
1
스페인에 나타난 벨로시랩터 무리
3
만화경 렌즈
3
g0nny (거니) - 보고만 싶어 (Oh LOVE!)
3
일행중 최고 연장자가 요리하면 안됨
2
SWITH 트립 in China✈️ EP.01
1
아몬드페페가 아닌 아몬드페페가 있다?!
3
배움의 전당에 활개치는 불법단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