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국주식 덕분에 역세권으로 이사한 사람
?? :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25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
주말에 걷다 만난 방장님
(*정답드래그*) 2025.03.1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전쟁민수님이 2차세계재전 풀어줄때 재밌음
여러분은 공감성 수치라는 말을 아시나요?
4
가수 김제형님 초대석해주세요
침착맨 카피한 조현영씨 유튜브
7
캔디샵(Candy Shop) 신곡 'TIP TOE' 커밍순 영상
오늘 침투부 나오신 <찌질의 역사> 김성훈 감독님
5
병신굿굿
디지몬 manhwa
28
르세라핌 'HOT' MV 티저 1
엔믹스 "Fe3O4: FORWARD"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3
미국 증시 떡락해도 마음가짐만 다르게하면 됨
13
[영화] 청설 후기 (스포 O)
2
운동생활화&다이어트 1일차
1
뭘봐
11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욕 먹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