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스압) 어느 한국 학생이 일본 유학중에 겪은일
10
인터넷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는 것
시즌 1 종료를 3글자로 하면?
4
삼국라면 통일 먹방
1
A$AP Rocky - HIGHJACK (feat. Jessica Pratt)
Kanye West - I Am A God
2
르세라핌 - Perfect Night
2
아이유 박보검 넷플릭스 화보
[로마노] 브라이튼, 대전 18세 윙어 윤도영과 4년 계약 완료
4
"착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싸가지가 없네"
2
논란이라는 교촌치킨 신메뉴
3
중국 길거리 음식 유튜브에서 찾은 통천 누나...
22
(*정답드래그*) 2025.03.18 꼬들 꼬오오오오들
17
'미키17' 감상기
잠으로도 훈수두는 맞말아저씨
한국인 98%가 모르는 전무님의 찌질의 역사 집필 후기
미국 서점의 귀멸의 칼날 소개문
2
제 프사 나온게 어디였죠??
2
와 전무님 장범준 앨범 참여하셨네요 ㄷㄷ
11
NJZ 인스타 다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