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애기한테 먹을 거 뺏기고 우는 아빠
미라클 팬아트 433일 차
1
미라클 팬아트 432일 차
2
OX 퀴즈 중 로마시대 검투사였다면 ~~ 하는 영상 찾습니다
2
소붕이가 스타 제일 잘하는 세계선
미라클 팬아트 431일 차
오늘의 식사4
1
수상하게 목이 두꺼운 고양이
3
단군:거울아 거울아 백설공주 재밌니?
1
오늘 침착맨 예상도
1
밀크터치 지효 화보
1
야구개막 넘 신나잖슴
듣다가 방장 생각 난 '내 알 바 아니야'
3
??? : 이런 표정으로 짝남 쳐다봤는데 당황하더라
17
다듀 개코 님 탈룰라
2
그림 팔아요 쇼쭈 1000만 조회 수 달성
3
김치 찜!
2
이 노래 뭐죠?
1
원숭이를 만났을때 주의해야 하는 것
2
그래 이맛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