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글릿이 보고 싶으면 방송을 만들면 됩니다 ▶아일릿 'SUPER ILLIT' EP.15
전화인터뷰 후원소리 오히려 좋은거 아니에요?
2
햇빛에 드러난 몸매
1
씨잼 떄문에 봉누도 봤다면 믿어줄래?
6
괴도 아니고 궤도
2
몬헌 와일즈는 이런 게임이었구나
3
요즘 몬헌이 재밌어서 뜨개질을 해봤어요
18
곧 안도르 시즌 2 시작
TRIANGLE STRATEGY | 제1화 한 마리 매처럼
Lana Del Rey - Say Yes To Heaven
1
Delorians - Daisy
뉴진스 홍콩 콘서트 사진
16
나름 희귀템
쟤 부터 먼저 주세요
1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24)
24
전무님이 말씀하셨던 '인간 세탁기' 실용화 ㄷㄷ
2
과장님 별명이 허수아비였는데
4
세상에서 제일 미친 개딱딱한 빵 발견함 ㄷㄷ
18
흑백리뷰 흑돈 백돈 탕수육 게임 시키기
쿠팡플레이, 프리미어리그와 파트너십 체결.. 25/26 시즌 독점 생중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