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사실상 합법적 악플러.jpg
5
창원의 명물 350억짜리 빅트리
25
한국은 절대 안뜨는 아이유 콜게이트 중국 굿즈
표정 진짜 킹받는다 ㅋㅋㅋ
9
제 소원은 갱스 오브 가젯잔 멤버들이 침투부에서 다시 모이는 겁니다
22
요즘 심하게 높아졌다는 군무원컷
1
너무 더웠던 시골 강아지
침하하 박물관 궁금한 점!
1
부모 동의 없이 개명한 딸
3
요리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승빠 요리 컨텐츠 : 4차원 요리사
학부모에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jpg
13
집안의 진실을 알게 된 조카
8
호빵맨 제목학원
7
치지직 엔터+ 카테고리에는 뭐가 있을까
아린 데이즈드 비하인드, arininair 인스타
행복한 승빠
1
As one - Mr.A-jo
그스그시 ㅋㅋㅋㅋㅋㅋㅋ
에픽하이 - 흉 (feat. 에마케,와디지,독투)
미일 상호관세 15%, 일괄 아닌 추가였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