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17살이고 여자예요.jpg
6
노래 '마법의 성'의 진실.jpg
15
터키 아이스크림 역관광
15
르세라핌 'Come Over' OFFICIAL MV with Android
🏆FA컵 8강 본머스 1️⃣ VS 2️⃣ 맨시티 (마르무쉬 역전골!!) 🕧오전 12:30 👤Attwell
6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기열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네
16
3/31 12:00 유다빈밴드 계속웃을순없어!
2
아이유 금명이들
챗지피티로 그림 만들면서 가지고 놀기
피카츄가 사람말할때 영화관 리액션
1
롤모델로 침착맨 발표하러 갑니다
15
(주의) 똥빌런이 되어버린 전무님
45
가루 삼겹살 해외버전
스위스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울지마
침둥ㅋㅋㅋㅋ 오해원만 침착맨 이해함ㅋㅋ
8
아이유 금은동 마을 잔치
변산에 살어리랏다
영린이의 시네필 도전기 (3월 결산기)
6
눈앞에서 사람이 울때의 유형별 반응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