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꽁트도 잘하는 르세라핌과 HOT ASMR | 🎥라이브 짧게보기
침펄풍에서 전무님이 여행가서 한곡만 듣는 이유 나온편
2
맥북 인증샷
1
Nmixx - love on top
Beyonce-love on top cover by nmixx
1
방장 하루 일찍 온 이유 추측
5
급똥을 해결한 개의 표정
1
살빠진건가?
재정비하고 온 침착맨이 멀끔해진 이유...
1
영상 진자 엄청 쌓여있었네
1
기습 뱅온 뭔데
복귀 전야제 ㄷㄷㄷ
히히 뱅온
뱅온?
복귀 이브 ㄷㄷ
1
와 기습뱅온
뱅온 ㄷㄷㄷㄷ
뱅~~~~~~~~~~~~~~~~~~~~온~~~~~~~~~~~~
무친 뱅온
진짜 뱅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