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뉴욕 타임즈의 시원한 돼지국밥 리뷰
22
옾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멘집
게임 중의 게임 그것은 '보드게임'
3
< 삼국지용어 설명회 > 고평릉 사변
11
솔로캠Now⛺
4
로보트 침착맨 6 -각성-
28
낚시 (수집)
5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퍼스트 룩 공개
1
전공의 하품 모음
저의 취미 - 침하하 속 작은 미니게임
23
어둠속에 묻혀버린 훈련병 50명 증발사건
10
제 마을 좀 구경해 보실랍니까?
2
90년대 편의점 문화였다는데
6
장문) 환기를 해야하는 이유 + 부쩍 더운 요즘
자장구 타기
1
필름 사진을 좋아하세요...
2
우드스탁 in 두갈드아일
2
필라테스 다니는 남자가 있다?
1
삼국지 장수명 영어명 확인 하세요
3
나혼자만 레벨업 설명회 해주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