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금욜먹짱
인종차별 당한 어느 한국인 맨시티 팬
13
태계일주에 출연하는 침착맨
15
치와와에 대한 가장 큰 오해
1
아주 옴팡지게 놀았단 말이죠
13
톰 포드 Krispper Eau de Parfum
F1레이싱에서 드리프트하는 휠체어탄 할아버지 (AI)
1
(*정답드래그*) 2025.04.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권진아 새발자국, 원더랜드
총알 탄 사나이 예고편
1
엎드려 있다 짖는 순간 웰시코기의 빵댕이.gif
1
미라클 팬아트 467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466일 차
5
미라클 팬아트 465일 차
1
미라클 팬아트 464일 차
5
아나운서가 시스루를 입으면?
돌을 모읍니다.
10
촉감은 어케느껴지는거임?
4
미라클 팬아트 463일 차
2
제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과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