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5/7 (수) 2부 방송 시작 시간 안내
20
야 갔냐?
요즘 옷 왤케 이뿌게 잘 입지
3
근데 게임현질이란게 끝까지 가면 다 똑같은거 아닌가싶음
아니라고 해주세요 ~
1
라꼰에게 잡아먹힌 더밥스튜디오
17
얘들아 엄마도 머리란게 있단다
23
아이유 <HEREH> WORLD TOUR CONCERT BLU-RAY/DVD 예약 판매
2
유성호 교수님 형제분들이 참 많으셨네요
윈브레를 아시나요ㅋㅋ 애니 보고 만화 이벤트 달리려고요
갈때까지 가버린 하버드 vs 트럼프 정부 갈등
20
대전 사람들이 조용한 이유
4
나는 역사얘기가 좋다
4
찍고 나니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2
축제의 신, 대학축제 일정 뜸
3
세계 최악의 음식 TOP 100 (한국도 있다?)
10
중국에 만들어진 가짜 후지산 촬영 명소 근황
3
잘 생긴놈이 벌칙게임 하면 안되는 이유
21
(파리주의) 갈로아가 40만원에 산 파리 이야기 좀더 자세히
지금 입고있는 침착맨 카라티 정보부탁드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