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헉 책피바라...
1
사칭 노쇼 주문건인줄 알고 모두에게 걱정받던 샌드위치 가게
1
??? : 교황님 커피를 망치고 계십니다
8
승빠 쿡방 재개 공지 (feat. 따효니)
8
4월 이후 원-달러 환율 떨어지고 있는 이유
11
칼도 안 잡아본 요리 초보가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하면 벌어지는 일
제가 왜 우원박이라는 사람을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13
[TIME TO ZZIMBANGZ] 뜨끈~한 찜방즈♨️ EP.03 | 나연x정연x지효
침착맨의 유튜브 컨설팅을 실제로 실행한 남자
10
우파 목소리를 내는 박지원
17
우원박 출판사 채널 컨설팅 결과물
21
출판사 유튜브 컨설팅에 왜 웜뱃이 등장하는진 알 순 없지만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우원박...
방장님 다음 침둥은 로날드 분장으로 해주세요
1
아 뭔 로날드야~라고 생각했는데
12
평균나이 39세, 우리 동년배들 다 판박이하고 놉니다 클립
배우 조정석님 초대석 해주세유.
광고에서 윤마치와 우연히 만났다고 하길래
8
지금 들려준 오디오북 어떻게 구입하나요?
2
아니 펄밤 트는데 착맨님 광고가 나오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