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원박러가 기억하는 침원박에 대해
1
침착맨님 별건 아닌데
4
노잼된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고찰과 바램
15
그냥 침착맨이라는 사람이 너무 착함
3
멤버쉽은 필요하다고봄.
6
몇 년간 침원박 구독도 하고 생방도 봐왔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1
솔직히 저만해도
1
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그냥 시청자 존중해주는 티 내봤자 좋을거 없음
1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6
어쩌면 이게 알파고님이 말한 2번째 시련일지도..
5
저도 의견 하나 던지겠습니다
6
내생각은
5
생각보다 라이브와 편집본의 기간이 차이가 나는군요
1
그냥 유료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1
테토남의 정석
1
침착맨 어째서 태국까지?
1
나는 그냥 이병건이 고 하면 고하는거야
1
이렇게된거 독깨팔로 기강잡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