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새봄추가 귀엽다고 추천한 정서불안 김햄찌
따효니의 냉장고를 부탁해
1
콩밥특별시 전쟁에서 활약한 포키
히사시부리 (척 - )
1
샹크스 왼팔 만화
닌텐도 스위치2 zrzl 불량 이슈
1
포메라니안에게서 늑대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3
콩밥특별시 싸이코패스RP goat(RP없이 스트리머 명으로 수정)
마리오카트 신작 치명적인 버그 발견
4
주인이 반가웠던 강아지
개빡친 홍학
3
콩밥 나무위키 속 손종수 평가
14
드디어 봉인이 풀렸다는 연예계 근황.gif
9
편식짬뽕
4
'영양소가 부족한 사람'을 석 자로 줄이면?
1
럼프와 으니의 광기대결
15
오늘 포켓몬 대회
팬들 사이에 있는 것은?
2
르세라핌 'DIFFERENT' OFFICIAL MV TEASER
완전히 배짱으로 장사하는 부대찌개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