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도서)25년 6월~8월 구매도서 및 2년 결산
3
세모양 초대석 해주세요
[케인] 아울렛가서 쇼핑한 옷들 입어보기
데스노트의 "그래 내가 키라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4
ChatGPT 삼행시로 단련시키기
2
방장 쉬잇~하는 짤
3
주차장에서 서서 아기를 낳은 여자
18
복숭아 불쌍해
12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현실버전
250816 wkorea 인스타 아일릿 민주,모카
1
약혐)강연금에서 순수 선의로 한 행동
12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얼마나 하찮은지...
1
내 친구 마니뽕
7
변우석 주우재 누가 더 배고파보임?
2
빡다인터넷
5시간 분량 ‘침착맨 삼국지’ 조회수 2500만...왜 볼까
2
[케인] 백화점 풀셋 vs 이마트 풀셋 전격비교
저 이국종 교수님 굉장한 덕후인대요!!!
3
침착맨 나온방송인데 알수있을까요?
2
아 내일 시험인데 망햇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