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민주 (MINJU) | ILLIT | Weverse Magazine
1
티빙까지 접수해버림;;;
46
오늘 가라아게 오무 영상을 봤거든요
2
물금은 무료 무에타이 경기로 불금으로 보내세여
조선시대 아이 묘에서 발견된 것
16
아침부터 짜장면을 찾는 인간
2
??? : 워매 시벌 내 아이가 천재?!
16
맨날 운동하라고 하던 의사들의 최후..
9
와이프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꼭 사줘야 하는 이유
6
성 경험이있는 남자를 세글자로 줄이면?
12
서로를 사랑했기에 이혼을 선택한 부부
21
종수씨 앞에서 노래 잘불러야 하는 이유
1
침둥에서 평냉 토크 어떨까요
1
번데기 실험한거 얘기한 영상
3
하나면 하나지 둘리겠느냐
3
뚱냥이 모음
5
드니 빌뇌브 차기 007 영화 감독으로 결정
3
한국은 냄새나고 추운 나라였다
12
Action Bronson - Easy Rider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르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