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애드워드리 셰프님 ㄹㅇ 씬스틸러시네ㅋㅋㅋㅋㅋ
17
옆자리 스카잔 남성분은 보아라!
7
침착맨 어려워서 못하는 레디오어낫
왜이렇게 라면꼰대 에피소드 같지ㅋㅋㅋㅋㅋㅋ
2
[집밥] 꼬막비빔밥, 꼬막무침
8
원피스 베가펑크 왤케 꼴보기 싫지
당근 싫어한다고 해서 정호영 셰프님 사레 걸렸을 때가 개웃겼음ㅋㅋㅋㅋ
3
정호영 셰프님 유력
1
창작만화 <좋은 영웅들> 1회 콘티
친구들이 제 키링보고 호들갑떨지말래요
38
급식대가님께 혼난 방장님
16
방장 편식한다고 혼나는거 웃기네ㅋㅋㅋ
의외로 훈련소에 있는 친구한테 보내면 안돼는 편지
나 아싸 침돌이
2
원래 없어요
2
"ASK 입맛입니다"
3
ASK 입맛의 김치찜을 좋아하는
개방장 출연 냉부해 보는 중
1
결국 인정한 도파민 아저씨
생각해보니 전에는 이말년으로 나왔네요 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