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홍백에서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
1
129강짜리 냉부해 김풍 요리 월드컵(합방해도 좋고 없을때 해도 좋습니다)
아니 네이버 앱 광고 언제 찍었댜ㅋㅋ
치지직 치트키 구매 유도 논란...
2
이 게시글을 보면 당신은!!!!
2
나무13 작가님 그림으로 침테리어 완성~
5
2024년 한국 드라마 결산 (3.0점 미만)
1
한해 마무리.. 침착맨 그리고 여러 침수자분들께 전하는 감사
12월 한 달 간의 변화
2
올해 본 영화 2024
4
디아블로 하는데 방장님 나옴ㄷㄷ
2024 침착맨 고맙습니다
1
[도서] 올해 읽은 책 2024
이세계 덱스
1
침딘과 외면받은 뿌끼먼카드 친구들입니다~
3
모르는 사람이 비싼 장난감을 사줬다는 일본인
18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3
WOOSUNG – Side Effects (feat. Satica)
2024년도 침투부 감사했습니다.
프로미스나인 with flover - ‘여기는 from.’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