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2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2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삼성전자, 테슬라로부터 22조원 파운드리 수주 | 11개월만에 7만전자
30대 남자 대리님들 대화
1
윈터 랄프로렌 팝업 기사 사진 & 인스타(+추가)
1
침투부 도트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느낌
18
엔믹스 4년차가 된 이시점 멤버들이 이룬것들
방장 캐리어 보니깐 이거 생각나네요ㅋㅋㅋ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8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9
어머님이 감동한 “믿음으로 구운 고기”.jpg
2
르세라핌 Indeed Japan CM 「아이치 & 오이타」
얼죽아, 디진다 돈까스 좋아한다는 인도 아역 출신 걸그룹 눈나
1
침착맨님께서 창문 열어주신 덕분에
[공포게임 추천] 국산 공포게임 Who's at the door?(후즈 앳더 도어)
배를 썰어서 광합성시키던 분이 생각나요
요즘 증권사 리포트 근황.jpg
[오피셜] 포토게임카드 시즌 3 발매 예정 (+배도라지? 주변인?)
20
[공포겜 추천☆] 아리아 이야기
간만에 서로 치열하게 유치하네
8
오늘 방송을 통해 알아낸 침착맨님의 다음 게임
에어컨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