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감사일기 게시판
1
미라클 팬아트 1주년
34
찌질의 역사 감독님이랑 합방 취소됐나요?
2
일주어터님 모셔주세용
1
Ai 답, 답하네 이거~
다저스보다 매력적인 팀이 있었을까 싶어지는
바람 유튜버분의 궤도님 언급
존잘침맨
개청자로서의 본분
이젠 정말 미룰 수 없는, 최후통첩 게시판 열어주세요
21
Ai시대 오면 바로 척살 당할 두명...
1
방송보다 즉시 챗 지피티 활용해보기
28
요즘 AI 허언 안하는 줄 알았는데
2
AI 기강 잡기를 본 미래 인류
기강잡기 1인자
3
진짜 인공지능 괴롭히는건 이아저씨가 짱이네
바다가 웃으면?
6
달글 게시판 어떤가요?
4
양자택일 게시판 만들어주세오
2
그래도 ai랑 유치한 기싸움만 하셔서 다행이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