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들과 딸의 너무 다른 지출 내역
7
남편이 게임 하느라 정신 팔려서 안 나와요
23
강소연과 친구들 테라리아 서버파서하는뎈ㅋㅋ
3
오늘은 스테이씨 시은의 생일입니다
1
뭔가 깔끔해진 거 같네요.
2
맵크나이트까지 아는 쥐꼬리
8
발더스 3도 방송으로 해줘~~~~~~~~~
1
MLB 선수 스티브 콴 알아보기 해주세요
(*정답드래그*) 2025.08.01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이 결혼 어떻게 됏나요
3
여자어 고수
21
아직 영업 중인 캣타워
14
만화 추천 - 순간의 쏘냐
인터넷 TV 결합상품 전화에 분노한 침착맨 (※욕주의)
영린이의 씨네필 도전기, 7월 15편 후기
4
라부부? 침부부!!
1
짜증나는 광고 전화 vs 케인
1
정국 - Seven
Bodyslam - สักวันฉันจะดีพอ
OV7 - Te Quiero Tanto, Tanto [Letra]